이 곡은 S.E.S의 일본 정규 1집 타이틀곡이다.
한국 4.5집 [Surprise] 의 1번 트랙 [사랑이라는 이름의 용기] 의 원곡이기도 하다.
정규 1집 사진.
다 보이진 않지만 민소매 탑 + 흰색 드럼 팬츠 코디로 보인다.
싱글 앨범 자켓.
몸에 딱 맞는 상의, 부츠컷 팬츠, 운동화와 스포츠샌들.
광택 있는 비닐 소재로 포인트를 준 의상.
99년도에는 정말로 이런 게 유행이었다.
다른 의상도 평범하면서도 예쁜데 흑백화면으로 나오기도 하고 자세히 잡히지 않아서 아쉽다.
잘 보면 빨-노-초 3색으로 조합했다. ㅋㅋㅋ
바다
야상 셔츠
부츠컷 팬츠
독특한 운동화
유진
프린트가 있는 반팔 티셔츠
통바지 또는 부츠컷 팬츠 (추정)
슈
플리츠 소재의 티셔츠 (요즘 젊은이들도 좋아할 듯한)
여유 있는 통바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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